배팅 잘하는법
1️⃣잃지 않는 것
2️⃣근소하게나마 승률을 높이는 것
3️⃣무조건 따는 것
배팅 잘하는법은 사람마다 생각하는 것이 다르다고 생각한다.
아래로 내려갈 수록 욕심이 늘어나는게 느껴지지 않는가?.
필자가 오늘 소개할 원칙과 이론은 3번이 아니다.
1번과 2번에 해당된다.
배팅에 무조건 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기 때문.
마인드 세팅
초보자건 고수건 모두 동일하게 적용되는 내용이다.
현실과 도박의 괴리감을 자각
배팅 잘하는법은 괴리감을 자각하는 것부터 시작한다.
은행에 적금을 넣어놓거나 주식을 넣어놓거나..
등등의 방법으로 사람들은 재산을 불린다.
이 과정에서 연 10%씩만 재산을 늘려나가도 상위 1%안에 드는 자산관리다.
20~30%씩 늘리는 사람들은 투자의 귀재라고도 불리는게 현실이다.
하지만 배팅판은?
한달에 10배.. 아니 하루에도 2배씩 원금이 늘어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금전감각이 마비된다.
하이리턴 하이리스크를 확실하게 자각하는게 첫 번째다.
목표확립
금전감각을 얘기했지만, 실상 우리가 배팅을 하는 이유는 확실하다.
하이리스크 하이리턴임을 자각하고 거기서 짜릿함을 느끼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일반적인 주식,적금과 같은 것보다는 수익률이 높아야 하는 것이 당연지사.
한달에 2배?
아니다. 이런 목표는 배팅에서 현실적이지 못하다.
그냥 배팅을 할 때 2~3배로 먹었다면 거기서 관두자.
이 정도만 해도 일반적인 유저들에 비해 굉장히 현실적이며 확률이 정말 높은 구간이다.
판단은 내가 아닌 뇌가 내린다
돈이 늘어난 것+자신의 생각이 맞았다는 확신.
이 두 가지 시너지가 전두엽에서 엄청난 도파민을 뿜어내며 극도의 행복감을 느낀다.
당신이 배팅을 자주하고 있다면?
이미 판단능력과 사고를 담당하는 전두엽의 기능이 떨어진 상태일 수 있다.
쉽게 말해 당신은 술에 만취했지만 자신은 멀쩡하다 생각하는데 주위사람은 취했다 보는 것과 같다.
당신의 판단력은 평소 당신이 내리던 판단이 아니다.
실제로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있다.
그의 카지노 출입자가 어느 시점에서 베팅을 그만 두는지 조사를 해보았는데.
큰 돈을 딴 사람들은 높은 확률로 배팅을 멈췄고.
애매하게 따거나 잃은 사람들은 배팅을 지속해 돈을 더 잃어버린다는 연구 결과다.
여기서 우리는 배팅 노하우를 하나 또 얻어간다.
만약 당신이 잃었다면 가장 현명한 방법은.
그날의 배팅을 중단해야 한다는 것.
당신이 생각한 원금을 초과해 잃어버렸다면 거기서 추가로 자금을 융통하지 마라.
목표금액을 동시에 배팅금액도 설정하면 더욱 좋다.
배팅금은 금액,배당,개인마다 다르니 스스로 정하자.
배팅 잘하는법 [이론]
단순히 “이것을 해야한다” 는 배팅 잘하는법이 아니다.
A+B=11 는 답이 11인 것만 알면 된다는 것과 다름없다.
A와 B가 무슨 숫자였길래 11이 되는지 알아야 한다.
이론을 알고 본격적인 심화과정까지 가보자.
대수의법칙
다니엘 베르누이가 주장한 대수의 법칙은 배팅에서도 적용된다.
예시 🎲
🎲 1~6까지의 주사위를 60번 던진다.
🎲 1~6의 숫자가 골고루 10번씩 나올까?
아니다.
어느 숫자는 적게 어느 숫자는 많게 나올 확률이 높을 것이다.
하지만 던지는 횟수가 60만번으로 증가하면?
1부터 6까지 숫자의 출현 비율이 동일하게 될 것이다.
결국 베르누이 대수의 법칙이란 횟수가 증가할 수록 원래의 확률과 동일해진다는 것이다.
대수의법칙은 후술할 환급률에서 막대한 영향을 끼친다.
도박사의 오류
지겹게 들어봤을 것이다.
다만, 배팅 잘하는법의 이론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짚고 넘어가야만 한다.
예시) 홀,짝 게임에서 홀이 10번 나왔다.
어? 다음에는 짝이 나오겠네?
어? 다음에도 홀이 나오겠지?
하며 이전의 결과를 다음의 결과에 대입하는 오류다.
스피또의 구조처럼 당첨 장수가 정해진 상태라면 당연히 구매할수록 확률이 줄어드는게 맞다.
여기서 대수의법칙이 적용된다.
횟수가 많아지면 확률은 결국 의도한 대로 나온다는 것.
쉽게 말해 연승이 몇 번이 나왔던 그 결과는 무의미하다는 거다.
이런 오류는 결과가 두개로 나누어진 5:5의 게임에서 많이들 범한다.
만약 주사위 게임이라고 가정해보자.
1이 5번 연속 나온다면..
그 다음에 무엇을 걸 것인가?
1이 한 번 더 나올거라 생각해 1에 걸 것인가?
이제 1은 안 나오겠지 생각해 2~6사이에 걸 것인가?
경우의 수가 늘어나니 쉽게 답을 내리지 못할 것이다.
어디에 걸든 결과는 6분의 1이다.
이는 홀짝도 마찬가지다.
실제로 이 도박사의 오류에 빠져 마틴배팅을 하는 유저도 있지만..
그 결과는 참혹하다.
환급률의 함정
이 세 가지만 알면 이론은 끝난다.
환급률이 높다는 것은 곧 배당이 좋다는 것이다.
평균적인 배팅의 환급률은 이렇다.
✔️프로토 51%~84%
✔️국내사설 90%~95%
✔️해외사이트 95%~98%
즉 배팅을 길게해 50%의 승률을 기록해도.
환급률에서 지속적인 손해를 본다는 것이다.
대수의법칙+환급률을 종합해 손해를 줄이려면 두 가지가 필요하다.
1️⃣ 최대한 판수를 길게 가져가지 말 것
2️⃣ 환급률이 최대한 높은 곳을 이용
배팅 잘하는법 [심화과정]
규칙통제
위의 이론을 통해서 결론을 도출해보자.
목표금액은 2~3배 선에서
미련없이 일어나야만 한다. 만약 따게 되면 다음 배팅은 수익에서 진행해라.
가장 어려우면서 가장 쉬운 규칙이기도 하다.
원금을 잃으면 추가 투입 없이 끝내기
자신이 생각해놓은 예산보다 배팅금을 추가하는 것은 절대 안 된다. 추가하는 순간부터 이미 당신은 통제력을 잃었다. 다음에 또 딸 수도 있다. 다음을 기약해라.
배팅금액 역시 규칙적으로
배당의 높낮이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당연하다. 하지만, 갑자기 욕심을 부려 큰 금액을 배팅하면 페이스
가 무너진다. 사례를 하나 들자면 카지노가 제일 싫어하는 고객은 금액을 규칙적으로
배팅하는 사람이다.
어느 게임이든 분노뱃을 하는 순간 오래가지 못 할 것이다.
종목의 중요성
다만 필자가 말하는 것은 게임의 종류.
즉, 스포츠냐 카지노의 선택지를 뜻 한다.
카지노는 대수의법칙+환급률로 배터에게 손해를 주는 모범사례다.
텀이 짧아서 어느 선에서 멈출 지 이성적 사고의 시간이 촉박함은 물론 짦은 텀으로 인해 금전감각 마비와 더불어 통제력을 잃기도 굉장히 쉽다.
반면 스포츠는 단발성으로 끝나고 경기 텀도 길다.
그렇기에 필자의 배팅 잘하는법은 모두 스포츠 종목을 기반으로 얘기한다.
실제로도 이득을 보는 유저들?
카지노 잭팟이 아닌 한 절대다수가 스포츠를 차지한다.
만약 카지노를 즐기고 싶다면 차라리 이것만 명심해라.
큰 금액과 적은 판 수로 먹고 빠지기
정배를 맹신하지 마라
다만,확률상 정배가 더 많이 터지는 것은 당연하다.
그렇기에 정배로 딴 기억이 많아 잃은 기억은 뒤로 미뤄지는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경기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1.6이하 경기 10개가 있다면 평균 2~3개는 부러진다는 걸.
물론 이마저도 나쁜 수치는 아니다.
다만, 정배를 갈 때는 배당비 확률을 계산 시.
1.2~1.3배만 먹다가 부러지면 손해가 막심하다.
최소 1.4배 이상을 가주는 것이 가장 좋다.
p.s 역배만 가라는 것은 절대 아니다.
승리 확률이 제일 높은 조합
배팅 잘하는법을 본능적으로 아는 사람은 특징이 있다.
무조건 단폴더 많아야 두 폴더를 간다는 것이다.
세 폴더 부터는 확률이 2~30%로 떨어진다.
합법 양아치로 유명한 프로토가 그렇게 환급률을 후려 치면서도 단폴을 금지한 데에는 다 이유가 있다.
물론 사이트별로 규정이 달라 단폴더는 제재가 있는 사이트를 이용하고 있다거나, 수익성이 답답해 다폴더를 가겠다면 아래의 방법을 사용해라
1️⃣ 확실하게 자신있는 종목을 주 축으로
2️⃣ 금액은 절대 오버하지 않는 선에서
소액으로 다폴더를 거는 것은 당연히 아무상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