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방배팅은 절대 하지마시길.. 파산의 지름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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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배팅

양방배팅은 이론상 완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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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론은 이론일 뿐

토토를 아는 사람에게 절대 지지 않는 배팅을 아냐고 물으면 열에 아홉은 양방배팅이라고 말할 것이다.

왜냐? 양방배팅(Surebet)은 이론상 정말 완벽하고 군더더기 없는 배팅법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말 그대로 이론상 완벽하다는게 실전에서도 완벽하다고는 볼 수 없다.

(양방과 비슷하게 마틴배팅이 있다.)

오늘은 왜 양방배팅을 하지 말라고 하는지 그 이유에 앞서 간단히 원리부터 알아볼 예정이다.

원리를 최대한 쉽게 설명하겠지만, 어렵다면 원리는 패스해도 된다.


양방배팅의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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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패 OR 언더,오버 같이 2가지의 경우만 있는 게임이라 가정해보자.

최대한 간단하게 설명하겠다.

보통 토토 배팅시에는 환급율 또는 환수율 이라고 하는 사이트 수수료가 붙는다.

(토토사이트 환급율에 100%는 존재하지 않는다. 보통 사이트 급에따라 90%~98%까지 다양하다.)

만약 환급율이 100%라면 사이트가 가져가는 배팅수수료가 없다고 보면 된다.

승리 확률이 50%의 A팀 VS B팀 게임을 배팅한다면..

어느팀에 걸던 배터는 2배의 배당을 얻게 되는 것이다.

근데 배당이란게 항상 모든 사이트가 같을 수가 없다.

여기서 나는 배당 차이를 이용해서 환급율 100%가 넘어가는 게임을 찾아 배팅하는 것이 바로 양방배팅이다.


예시

간단하게 예시로 쓸만한 표를 한 번 보자.

아래의 표를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양방
당연히 언더,오버 둘 다 여러 사이트 중 배당이 가장 높은 곳을 선택해야 한다.
  1. 계산하기 쉽게 가장 높은 배당 2.2배당을 기준으로 배팅금을 100만원을 맞춘다.
  2. 당첨금 220만원을 다른 배당 1.95로 나누면 배팅해야할 금액 1,128,205원이 나온다.
  3. 둘 중 하나는 무조건 당첨되니 당첨금에서 총 배팅금을 빼면 그것이 순수익이다.

다만 여기서의 핵심 조건은 합배당이 무조건 4.0보다 높아야 수익이 난다는 것이다.

p.s 위의 표는 합배당이 4.15인데, 실제로는 4.05~4.1도 찾기 힘들며 굉장히 보기 힘든 양방배팅용 배당이다.


추천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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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방배팅 수익은 현 최저시급 8,720원에 절반도 못 미친다.

양방배팅의 본격적인 유행 시작은 이미 2012~13년도다.

이 글을 보고 있는 현 시점은 단언컨데 늦었다고 장담할 수 있다.

물론 완전히 불가능한건 아니다.

하지만 최저시급도 나오지 않는 비효율적인 활동이다.


너무 늦은시기

surebet

양방으로 재미를 볼 수 있었던건 2015년이 마지막이다.

이 기준은 최소 월 2~300 이상의 수익을 기준으로 얘기한 거고.

월 100이상의 수익은 2017년 까지라고 보면 된다.

물론 지금도 양방배팅으로 한 달 100만원의 수익은 가능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간과한 것은 위에도 말했듯, 효율이 최저임금 보다도 못 하다는 것이다.

하루 종일 컴퓨터 앞에 앉아서 경기를 찾아보고 이 사이트 저 사이트를 둘러보며 입출금 해야 한다는 것이다.

양방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려면 최소 5~10개 사이의 사이트가 필요한데, 실시간으로 변하는 배당차이를 이용하는 만큼 매번 입출금을 할 수는 없다.

그렇기에 사이트 별로 각각 최소 100~150만원 씩 돈을 넣어놔야 하니 이 자본금 또한 결코 적지 않다.


국내의 제재

마틴배팅
해외vs해외도 가능하긴한데.. 비추천 하는 이유는 다음 문단에서 설명하겠다.

양방배팅은 기본적으로 국내vs해외의 구도로 나뉘어져 진행한다.

애초에 유저가 돈을 벌면 누군가는 손해를 봐야 한다.

그게 국내냐고 해외냐고?

애초에 이 구도는 자금력이 큰 사이트가 오래 버티는 것이다.

사실상 국내를 털어먹는게 양방이라고 보면 된다.

그렇기에 국내사설사이트들은 양방에 더욱 민감하게 반응한다.

양방하다 제재당하면 대부분은 몰수가 원칙이다.

힘들게 경기 찾아 몇 만원 씩 벌다가 입금 해놓은 100~150이 몰수당한다면?

최소 한 달 이상의 고생이 날아간다.

가~~~~끔 양방을 허락해주는 국내가 아주 간혹 있다.

하지만 이것 역시 이미 선례가 있다.

pinnacle

15년도 쯤 유행한 양방자판기라는 컨셉의 양방배팅 전용 사이트들은 모두 소리소문 없이 사라졌다.

애초에 국내vs해외 대결구도에서 무조건 질 수 밖에 없는 국내사이트가 양방유저를 환영하는 이유는 단 한 가지 뿐이다.

자신이 단기간에 이긴다면 엄청난 수익이 떨어질 것이고.

진다면 먹튀하면 끝이기 때문에.

절대 지지 않는 배팅의 대명사 양방배팅이 먹튀 당하면 수 백을 잃는 아이러니한 상황인 것이다.


해외도 사정은 마찬가지

해외vs해외도 불가능하진 않지만, 해외도 양방이 가능한 곳은 굉장히 한정적이다.

한국인 가입이 안 되는 건 물론, 가입해도 여권,전자지갑,언어의 불편함을 이겨내야 한다.

이런 불편을 이겨내고 해외vs해외 양방구도를 잡아도 배당소스가 비슷하기에 양방배팅용 경기마저도 적다.

해외양방사이트들의 실제 현실은 참혹하다.

한국인이 많이 이용했던 대표적인 해외양방배팅사이트 피나클,윌리엄힐을 예시로 들어보겠다.

현재 월리엄힐은 한국인의 경우 기존 유저만 이용이 가능하게 운영중이라 남은 선택지는 피나클 밖에 없다.

피나클은 어떻냐고?

surebetting
양방유저를 대놓고 받는 만큼 수수료가 비정상적이다.

한글화도 되어 있고 원화도 제공하며 한국인 가입도 받지만..

입출금이 굉장히 불편하다.

출금 수수료가 건당 2~3만원으로 어마어마한 수준이다.


하이리스크 로우리턴

martinbetting
양방배터는 금액이 커 경찰들이 실적 올리기에 가장 좋은 유저다.

여자저차 수익을 냈다해도 방심할 수 없다.

양방배팅 특성상 여러 개의 사이트를 이용해야 한다.

그로 인해서 통장사고의 확률은 그만큼 늘어난다.

(번외글 경찰조사시 꿀팁)

토토 사건 발생시 경찰은 배팅규모를 입출금의 총액으로 취급해 금액을 부풀린다.

100만원을 열번만 넣었다 빼도 당신은 1,000만원을 배팅한 유저로 취급받는 것이다.

원래 웬만한 소액은 넘어가주는데..

양방배팅 특성상 입금액이 큰 만큼 수사과정에서 걸러지는건 불가능하다.

당연히 이에 따라 벌금의 액수도 커진다.

또 언급한 피나클을 제외하면 대부분 해외양방은 원화 제공이 안 되는 경우가 많아 전자지갑을 써야한다.

(번외글 넷텔러 뚫는법은?)

그럴 경우 나라에서 굉장히 세밀하게 취급하는 외환관리법에도 걸릴 확률이 높아진다.

해외에서 돈이 1년간 50,000달러(약 6천 만원)이상 오갈 경우 위반인데, 전자지갑을 쓰는 양방배터라면 이 정도 금액은 금방 초과된다.

사이트별로 취급이 아니라 전자지갑 전체를 묶어서 취급하기 때문이다.

넷텔러의 수수료도 결코 싼 편이 아니기에 큰 이득을 보기도 힘들다.


유저들도 거르는 양방배팅

양방프로그램
2018년도에 모 커뮤니티에서 양방에 관한 대화를 나누는 댓글들이다.

이게 현 양방배팅의 현실이다.

이미 18년도 부터 끝물이었다.


결론

  1. 최저시급 보다도 못한 효율
  2. 너무나도 많고 번거로운 준비물
  3. 수익대비 큰 위험성

양방배팅에 대한 나의 의견은 이 세 가지로 요약하고 싶다.

양방배팅은 절대 추천하지 않는다.

시간낭비다.


번외)해외배팅사이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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